증산도 초립동이 문화 



상제님의 가장 초기 성도를 김형렬 성도로 알고 있는 분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상제님의 최초 성도는 두 어린이, 김호연 김복남 성도입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고 자신의 가치관이 생기면 잘 변하지 않습니다. 

개꼬리 펴놓으면 다시 구부러진다고 

나이 든 사람은 생각도 바꾸기 힘들고 세속에 살면서 혼탁해진 몸을 바로 잡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꾸려면 어릴때부터 바꿔야 하죠


후천은 간동태서로 간태합덕 문화가 열립니다. 

공자는 성언호간 이라 하여 간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다고 했죠 

정역에서는 대방일명간태궁이라 하여 

후천의 주역은 간과 태 라고 하였습니다. 

간소남 태소녀,  하나님의 막내아들과 막내딸 입니다. 


후천이 되면 어릴때부터 영성을 여는 훈련을 통해 

만물과 교감하는 인간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지구촌 문화가 완전 뒤집힙니다. 

물욕에 사로잡힌 지금의 문명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그래서 증산도에는 초립동이 문화가 있습니다. 


증산도 청소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