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자
앞으로가 / 2016. 10. 29. 09:28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동양의 전통 관악기의 외양 모습



앞으로가 / 2016. 10. 5. 01:14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고토는 13줄로 이루어진 일본의 전통 현악기이다. 우리나라의 가야금은 무릎 위에 올려놓고 연주하지만 고토는 무릎을 꿇고 바닥에 내려놓고 연주한다. 또한 가야금의 안족과 비슷한 ‘지’가 있으며 오른손 세 손가락에 쓰메(상아로 만든 피크)를 끼고 연주한다.



앞으로가 / 2016. 9. 20. 16:49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고쟁은 목재로 된 긴 장방형의 중국 전통 현악기로, 당나라와 송나라 때에는 13줄로 이루어졌으나 이후로 16, 18, 21, 25줄로 현의 숫자가 늘어났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21현이다.


앞으로가 / 2016. 9. 7. 10:18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가야금은 12줄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전통 현악기로 기러기발 모양의 ‘안족’을 이용해 음정을 조절한다.



음악의 종류에 따라 정악 가야금과 산조 가야금이 있다.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가야금을 개량하여 17현금, 19현금, 21현금 등이 창작 음악에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가 / 2016. 8. 26. 11:07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동양 전통 현악기인 일본의 샤마센, 인도의 사랑기, 탐부라, 중국의 얼후, 아랍의 우드 악기의 독특한 외양을 살펴보자.



앞으로가 / 2016. 8. 11. 14:49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동양의 전통 현악기 중에서 중국의 고쟁, 일본의 고큐와 고토, 인도의 비나, 아랍의 까눈, 한국의 거문고의 모양을 비교하여 살펴 보자.



앞으로가 / 2016. 7. 30. 14:23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한국 악기 아쟁과 해금, 일본 악기 샤미센




앞으로가 / 2016. 7. 17. 19:47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티베트 악기 따네와 베트남 악기 트룽





앞으로가 / 2016. 7. 3. 23:17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인도의 시타르, 미얀마의 사왕가욱, 인도네시아의 가믈란을 연주하는 모습을 살펴 보면서 동양의 다양한 악기들을 느껴보자.



앞으로가 / 2016. 6. 26. 18:38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동양은 수천년 전부터 찬란한 정치와 문화를 꽃피운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서, 동양의 여러 나라에는 각 민족의 고유한 음악 문화를 반영하는 다양한 전통 악기들이 있다. 동양의 여러 나라의 전통 악기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러한 악기들이 어떻게 쓰였는지 살펴보자. 또한, 동양 음악의 역사와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고, 각 나라의 민요를 직접 불러보자.


몽골 악기 : 마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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