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자
앞으로가 / 2016. 12. 7. 07:34 / 악樂이란/리듬과 장단

사물놀이 장단인 휘모리를 책상치기로 연습해 보자.





앞으로가 / 2016. 10. 29. 09:28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동양의 전통 관악기의 외양 모습



앞으로가 / 2016. 10. 21. 23:57 / 악樂이란/악기의 세계
  • 영신(신을 맞아드림) - “보태평” 11곡 중 ‘희문’을 연주한다. 

  • 전폐(폐백을  신위에 올림) - ‘희문’을 매우 느리게 연주한다. 이를 ‘전폐희문’이라 한다.

  • 진찬(음식을 올림) - ‘풍안지안’을 연주한다.

  • 초헌(왕이 첫잔을 올림) - ‘보태평’ 11곡을 모두 연주한다.

  • 아헌(세자나 영의정이 둘째 잔을 올림) - ‘정대업을 연주한다.

  • 종헌(종헌관이 마지막 잔을 올림) - ‘정대업’을 연주한다.

  • 철변두(제기를 덮음) - ‘웅안지악’을 연주한다.

  • 송신(신을 보냄) - ‘홍안지악’을 연주한다.



앞으로가 / 2016. 10. 13. 05:26 / 악樂이란/화성

관계조로 조바꿈을 할 때에는 공통 화음을 매개로 하여 조성을 바꾼다.



* 경과 조바꿈tranient modulation 


조성이 바뀌었다가 다시 원조로 복귀되는 조바꿈을 말한다.


* 영속(확정) 조바꿈permanent modulation


시작되 조성과 다른 새로운 조로 마치는 조바꿈을 말한다.


앞으로가 / 2016. 10. 8. 05:25 / 악樂이란/리듬과 장단

사물놀이 장단 ‘별달거리’를 책상치기로 두들겨 보자.





앞으로가 / 2016. 10. 5. 01:14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고토는 13줄로 이루어진 일본의 전통 현악기이다. 우리나라의 가야금은 무릎 위에 올려놓고 연주하지만 고토는 무릎을 꿇고 바닥에 내려놓고 연주한다. 또한 가야금의 안족과 비슷한 ‘지’가 있으며 오른손 세 손가락에 쓰메(상아로 만든 피크)를 끼고 연주한다.



앞으로가 / 2016. 9. 30. 03:25 / 악樂이란/악기의 세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이며, 우리나라 중요문화재 1호인 종묘제례악을 감상하고, 음악적 특징과 사용되는 악기의 특징을 살펴보자.



앞으로가 / 2016. 9. 26. 11:56 / 악樂이란/화성

화음이 진행되는 사이에 특정 화음을 으뜸화음으로 간주하고 그 속화음(딸림화음)이 앞에서 꾸며 주는 것을 말한다. 이 부분만 본다면 작은 조바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앞으로가 / 2016. 9. 23. 17:48 / 악樂이란/리듬과 장단

자진모리




앞으로가 / 2016. 9. 20. 16:49 / 악樂이란/간편 음악사

고쟁은 목재로 된 긴 장방형의 중국 전통 현악기로, 당나라와 송나라 때에는 13줄로 이루어졌으나 이후로 16, 18, 21, 25줄로 현의 숫자가 늘어났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21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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