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토는 13줄로 이루어진 일본의 전통 현악기이다. 우리나라의 가야금은 무릎 위에 올려놓고 연주하지만 고토는 무릎을 꿇고 바닥에 내려놓고 연주한다. 또한 가야금의 안족과 비슷한 ‘지’가 있으며 오른손 세 손가락에 쓰메(상아로 만든 피크)를 끼고 연주한다.
반응형
'악樂이란 > 간편 음악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양의 전통 관악기의 외양들 (0) | 2016.10.29 |
---|---|
중국의 전통 현악기 ‘고쟁’ (0) | 2016.09.20 |
한국의 전통 현악기 ‘가야금’ (0) | 2016.09.07 |
샤미센, 사랑기, 얼후, 탐부라, 우드 - 동양 전통 현악기의 외양 (0) | 2016.08.26 |
동양의 전통 현악기 - 고쟁, 고큐, 고토, 비나, 까눈, 거문고 (0) | 201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