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이 진행되는 사이에 특정 화음을 으뜸화음으로 간주하고 그 속화음(딸림화음)이 앞에서 꾸며 주는 것을 말한다. 이 부분만 본다면 작은 조바꿈이라고도 할 수 있다.